블로그로 수익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월급만으로 사는 시대는 지났고 이 책에서도 저자는 티스토리를 어떻게 개설하고 운영하기까지 자세히 나와 있기 때문에 나도 티스토리 하면서 궁금했던 부분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궁금증도 풀어가는 중이에요.
유길용 (친절한효자손)
티스토리 블로그 '친절한 효자손 취미생활' 운영
처음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그 후에는 구글 애드센스를 알게 되어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IT직업전문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블로그에 강좌로 올리고 지금은 유튜브 등의 N잡도 병행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성공한 블로거가 되기까지
1. 블로그, 그 첫 만남과 패망의 길
2. 블로그 체험단에 빠지다
3. 티스토리와 애드센스를 만나다
4. 관심사를 파고들면 성공한다
5. 블로그는 봉사활동이다
6. 애드센스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
7. 이 책을 읽어나가는 팁
티스토리 준비
1. 티스토리 가입하기
2. 티스토리 개설하기
3. 티스토리 기본 기능
1) 피드 / 스토리 / 스킨 / 포럼 / 공지사항
2) 계정관리
3) 티스토리 관리
4) 구글 애드센스 연동하기
5) 꾸미기-스킨 편집
6) 플러그인
티스토리 시작
1. 카테고리 설정하기
2. 티스토리 글쓰기
3. 티스토리 서식 활용하기
4.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티스토리 등록하기
5. 구글 애널리틱스에 티스토리 등록하기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광고를 달아보자!
1. 방문형 광고와 일반형 광고의 차이
2. 애드센스 광고 종류
3. 애드센스 신청 방법
4. 티스토리 애드센스 적용하는 방법
5. 애드센스를 사이드바에 넣는 방법
6. 애드센스를 사이드바에 넣는 방법
7. 자동 광고 / 앵커 & 모바일 전면 광고 설정
8. 수익금을 받기 위한 준비과정
9. 기타 광고 게시 방법
블로그 수익 방식에 대하여
1. 애드센스 광고의 수익 구조
2. 블로그 수익을 어떻게 늘릴 것인가?
3. 제휴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하자
4. 재능거래 사이트를 이용하자
블로그를 키워주는 키워드
1. 포스트 제목을 신중하게!
2. 제목을 정할 때는 헤드라인 식 문장으로!
3. 상위노출만 노리는 글은 피하자
4. 연관검색어를 활용하자!
5. 키워드 도구를 활용하자!
6. 본문에 억지로 키워드를 넣지 말자!
애드센스 수익 극대화 노하우
1, 글 문체는 완성형으로 하라!
2. 예약포스팅을 활용하라!
3. 썸네일 이미지는 굳이 꾸밀 필요 없다
4. 본문에 연관된 글을 넣자!
티스토리 블로그 집중탐구
1. 글은 소신껏 작성할 것!
2. 관심사 카테고리는 무조건 키울 것!
3. 1일 1 글은 기본!
4. 틈새전략은 양질의 콘텐츠!
5. 느긋하게 블로그를 즐겨라!
애드센스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 이 말이 제 가슴을 띄게 하는 말이었어요. 그리고 네이버 검색어에 한 번씩 쳐보게 되는 단어가 티스토리, 애드센스 등등인데 어떤 블로거가 티스토리를 하면서 노하우를 적은 블로그에 댓글을 달았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 계속해야 될지 모르겠다 이렇게 댓글을 적었는데 그만두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본인도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도 같이 하고 계시다고요. 잘 모르는 분이지만 왠지 모르게 정감이 가고 같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으로써 신뢰와 희망이 되는 듯한 말처럼 들렸습니다. 처음에는 티스토리 한 개를 만들면서 네이버 블로그와 같이 운영하면서 티스토리는 자연스럽게 뒤로 밀려놓고 방치를 해놓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체험단과 맛집으로 거의 도배를 하고 있었고요. 그러면서 계속 이렇게 놔둘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티스토리에 한 번씩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애드포스트는 작은 금액이었지만 그래도 체험단 협찬이나 물질적인 것과 큰 영향이 있기 때문에 그만둘수가 없었고 한번씩 마감 날짜만 맞춰주면 되기 때문에 하다가 안 하다 몇 달을 쉰 적은 많지만 그래도 끝은 내지 못하고 계속하게 되는 이유가 되었던 거죠.
오래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하기 전에는 싸이월드를 하면서 셀카도 사진 넣어두고 찍은 사진들을 담아놓는 용도로 활용을 하다가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네이버블로그를 하다가 블로그 글을 보면서 티스토리도 같이 하면 좋겠다 싶어서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거예요. 처음에는 타자 치는 게 재미있기도 하고 말하는 것보다 글 적는 게 소소하게 재미도 있었고요. 말하는 건 조금 지치지만 타자 치면서 내 마음속에 있는 말을 한다는 게 마음이 편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곤 한답니다. 그래서 노트북을 켜고 블로그에 글을 적고는 하나 봐요. 자판소리를 내어가면서 말이에요. 오늘도 티스토리에 들어왔어요. 사진을 많이 찍기 때문에 사진을 다 버리기에도 아깝고 그래서 티스토리에 맛집도 종종 올리는 편이에요.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와 같이 운영을 하기 때문에 속도는 좀 느리지만 꾸준히 해볼 생각이에요.
티스토리 가입을 하고 카테고리 설정하고 꾸미고 스킨도 꾸며보고 사진과 글도 넣어서 열심히 꾸며볼 거예요. 이 책은 저에게 희망 같은 존재인 거 같아요. 나도 언제 가 애드센스를 붙여 보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것처럼 말이에요. 언제가 저도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꼭 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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